[기사] 고기집 프랜차이즈 ‘여장군’ 시원한 맥주에 제격인 돼지부속고기로 창업성공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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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장군 작성일 게시물 작성일 2019-06-14본문
외식 창업 아이템 가운데 하나인 고깃집은 여름에 불황일 거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지만,
맥주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여름이야말로 고깃집의 매출 상승이 이뤄지는 성수기라 할 수 있다.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는 고기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은 이유인데, 그만큼 여름에는 고깃집의 고객이 증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기라고 해서 다 같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고기라고 해서 다 같다고 말할 수 없다.
이미 고기류는 외식시장에서 포화상태기에 맛은 물론 특별함까지 더한 고기로 승부를 보는 방법이 추천된다.
최근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돼지특수부위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중인데,
뻔한 메뉴가 아닌 쉽게 맛볼 수 없는 메뉴이기에 미식가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유명세를 타는 중이다.
특히 고깃집 창업 아이템 ‘여장군’은 특별한 돼지 특수부위를 판매하는 창업브랜드로 시원한 맥주에 제격인 돼지부속고기로 창업성공열쇠를 제시하고 있다.
‘여장군’은 혀밑살과 두항정살, 아구살, 뽈살, 뒷목살, 갈매기살과 염통, 돈설, 오소리감투, 껍데기, 유통 등의 부속모듬을 판매중이다.
모듬으로 고루 섞어서 먹을 수도 있고, 원하는 부위를 선택할 수 있기에 다양한 입맛의 소비자를 충족시키면서 인기를 얻는다.
특히 ‘여장군’의 혀밑살은 대패삼겹살과 흡사해 보이지만 맛과 식감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 두터운 매니아 층을 확보 중으로
요즘 같은 여름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려 색다른 맛의 고기 요리도 맛보면서 맥주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요즘 같은 불겨익에 돼지특수부위지만 300g 한 접시에 만원이라는 가격을 계속 고수하고 있어 주머니 가벼운 소비자들에게 어필이 가능하다.
오픈부터 지금까지 물가가 올라도 한결 같은 가격으로 ‘여장군’은 착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여장군’의 관계자는 “저희 ‘여장군’의 돼지특수부위 요리는 모든 분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소스와 고기양념, 파절이양념을 개발해 부속고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다”며, “여기에 가공 공장과 물류창고를 겸비하고 있어
특수부위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만큼 창업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육류 및 식재료 공급 받는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강점들을 바탕으로 깊어가는 여름,
시원한 맥주와 돼지특수부위의 참 매력에 빠진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시면서 ‘불경기’를 모르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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